| Shot Location | 우리집 ..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아침에 비 바람이 불기에..
자칫 사망할지도 모르시는 어르신을 모시고.
비속을 뚫고 몇장 담아보았습니다.
비오는날에는 초록색이 잘 나옵니다.
옆집입니다.
꽃잎도 많이 떨어졌네요.
눈이 다 시원합니다.
비망울도 맺혔네요.
비가 오는 출근길..
아카시아 같은데 확실치는 않네요.
보라색과 초록색깔들이 잘 조화되고 있는 비오는 날입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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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시즌 마감은 12월 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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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말아톤이 생각이 납니다........
길이 너무 멀고 복잡하고 할 것이 많고 능력 이상이라는 생각이 마구 뇌리를 스치고 전두엽에 길로틴초크를 가합니다...... ㅠㅠ -
저번에 둘루스를 둘러보았을때, 시골스러운 동네마을들이 곳곳에 있었던것이 인상적이었읍니다. 저의집 앞에도 소도 키우고하는 작은 도시안의 농가가있은데, 부러운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끝이지않는 농가일이 힘들겠지만. 서마사님 동네도 아주 이쁘네요. -
시골이야..어딘들 않이쁜곳이 있겠어요? 유타도 언제가는 가봐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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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합니다 정말로 짱~!
추천스럽습니당 ㅎㅎ -
시원함을 느끼셨다니..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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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하나 하나 정성드러 분위기가 넘칩니다.
감상할 기회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작가님의 칭찬에 우쭐해 집니다..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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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그러운 초록 세상이 아름답습니다.
비온뒤의 색감이 참 좋네요. 우쭐하셔도 될 작품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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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y or not to buy, that is the question?
04Aprby esse2014/04/04 by esse
in 사람/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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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서마사님의 5분 망작 시리즈가 시작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만 역공의 시작인가요???? 레벨 30의 신의 경지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