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ot Location | 타이비 섬 |
|---|---|
| License Type | 사용동의 라이센스 |
해는 떠오르지 않았고....두꺼운 구름만 하늘을 뒤덮었습니다.
뭐..해가 떠오르는 날도 있고 비가 오는 날도 있고..구름만 깊은 날도 있지요.
이제 초월할때도 됬지요.
새로 줏어온 카메라 성능테스트 몇장 해보았습니다.
Who's 서마사
서마사는 서쪽 마을에 사는 사람입니다.
서마사는 졸라 꼬진 카메라를 사랑하는 모임 꼬카사 소속입니다.
서마사는 먹을것을 주면 한없이 부드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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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오셨군요..
서마사님표 사진이 타이비섬으로 부터 나왔군요.... 새 사진기 자랑도...ㅋ
근데 왜 ISO가 모두 80일까요?? 어째건 멋진 사진들입니다.. ㅎ -
옛날 꼬진 카메라들은 ISO80 부터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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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해변을 만끽하셨네요. 새 사진기 마음에 드십니까? 색깔도 예전과 같게 나오던가요? -
아뇨..역시 SLR/C의 색은 아무도 따라 올수가 없습니다.
지금 고쳐보라고 한국으로 보냈는데..좋은 소식이 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그러게요, 색깔이 예전같지 않은것 같네요. 옛사진기를 고칠수 있으면 좋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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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사진은 뭐라고 말할수 없는 묘한 느낌이있어요. 모르겠는데 아주 좋아요. 서마사님께서는 어떻게 느끼시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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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첫 사진에 눈길이 오래 갑니다.
엄마와 아이가 각자 다른 생각을 하며 바다를 바라보는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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